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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거상 임상옥에게 배우는 스티밋 - Part 1: 사람을 남겨라
수지님,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당당한 뉴비를 거쳐 겸손한 고래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스팀잇에서의 사귐도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겠죠.
일단 마음에 들어야 하고 마음이 맞아야 하구요.
애미언 수지님,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수지님,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당당한 뉴비를 거쳐 겸손한 고래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스팀잇에서의 사귐도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겠죠.
일단 마음에 들어야 하고 마음이 맞아야 하구요.
애미언 수지님,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마담님~~ 댓글 감사해요^^ 매번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더욱 고맙구요~ 분명 '겸손한 고래'가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맞아요,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으면 쉽게 친구가 되죠, 저는 사실 호불호가 분명한 성격이라.. 좋아하면 무척 좋아해요, 마치 마담님을 좋아라하는 것처럼^^
마담님도 불금 잘 보내시구요, 근데 뉴욕에 가신 건가요?? 포스팅을 보니 뉴욕에 가신 건가 해서요.
고래는 수지님이 분명히 되시겠죠.
훌륭한 고래님이 될 거라고 믿어요.
수지님, 앗쌀한 줄 알았어요. 저도 한 앗쌀하거든요.
아니다 싶음 싹 잘라내버리는 못된 면도 있구요.
뉴욕은 작년에 다녀왔는데 여행기를 쓰기엔 기억력이 따라주지 않고 찍어놓은 사진은 아깝고 해서 사진에 따라 즉흥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하면서 시작해본 거예요.
수지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