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 인문학의 밤, 혹은 서유럽식 허영의 즐거움 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eonghun (54)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내거야 임마; 흑역사좀 캐지맙시다; 아닙니다 덕분에 지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