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헌신과 희생이 사랑이라고요? " [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서평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kr-writing • 6 years ago 윽 저는 장난감을 버리자에서 맴매맞은 느낌이 ㅋㅋ 나이를 먹어도 장난감을사게되서 ...근데 공감이많이가요ㅠ
누구나 다 그렇죠 ㅎㅎ몸따로 생각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