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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헌신과 희생이 사랑이라고요? " [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서평

in #kr-writing6 years ago

윽 저는 장난감을 버리자에서 맴매맞은 느낌이 ㅋㅋ 나이를 먹어도 장난감을사게되서 ...근데 공감이많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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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그렇죠 ㅎㅎ몸따로 생각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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