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것도 글을 쓰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꼭 사진을 배우고 비싼
장비로 멋지게 찍어야 좋은사진은 아니죠. 읽기를 쓰듯이 사진도 찍는것 자체가 즐겁고 찍은 사진이 추억이 되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는 제가 보기 위한 사진을 찍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사진을 찍는것도 글을 쓰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꼭 사진을 배우고 비싼
장비로 멋지게 찍어야 좋은사진은 아니죠. 읽기를 쓰듯이 사진도 찍는것 자체가 즐겁고 찍은 사진이 추억이 되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는 제가 보기 위한 사진을 찍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는 나를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정말 멋진 듯 합니다. 아직까지 저에겐, 남을 신경쓰지 않고 미감을 높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써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