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기일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writing • 7 years ago 이 글을 읽으며 저도 절 키워주신 친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못해 드린게 너무 많아요 지금도 그 분을 기억하고 그리워합니다 분명한건 그분은 항상 제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따뜻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