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찢어지다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잠깐 회사에 들어왔다. 일의 양은 많은데 절대시간이 부족하니 야근은 필수인데 애키우는 엄마가 매일같이 야근할 수 없으니 아이들과 함께 10시쯤 잠들어 새벽에 나오는 것이다.
피곤함에 정신이 몽롱하다. 정신없이 운전하다보니 또 새벽이라 앞이 잘 안 보였는데 운전에 집중을 하지 않았으니 좌회전을 하는 곳에 경계석이 있는 걸 못 보고 경계석에 좌측 바퀴가 충돌하면서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집근처라 안전벨트도 안 하고 운전했는데 순간 충격에 엉덩이뼈가 다 아플지경이었다.
어찌할바를 몰라 일단 차에서 내려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고 신랑에게 전화를 한다. 신랑의 전화기가 꺼져있다. 어제 회식이라고 술한잔 하고 오더니만 전화기 충전하는 것도 잊었나보다. 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 보험회사 출동기사를 부르고 기다린다.
이 새벽에 이게 뭔일인가 싶다가도 오히려 다행이다 싶다. 다행히 다치지 않고 이제 다시 얼마간 새벽이든 야간이든 운전할 때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 얼마간의 긴장이 언젠가는 다시 무디어지겠지만 말이다.
우리 삶이란 것이 그렇지 않은가. 건강도 인생도 수시로 우리에게 경고 신호를 보낸다. 주의를 더 기울이라고 말이다. 게다가 찢어진 타이어나 스패어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우리는 더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 운전하게 되지 않는가 말이다.
스티밋도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의 혼란이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예방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피워킹맘님은 정말 닉네임대로 일에 지치고 힘들어도 행복을 찾으시는 분 같네요. 감히 말씀드리기는 애매하지만 언제나 지금의 혼란은 지나고보면 자극제였고 성장통이고 그런거겠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정말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This is a great and unique. I love it @happyworkingmom (66)in kr-wr
큰일날뻔 하셨네요. 요즘 잠이 계속 부족하신거 같더니. ㅠ ㅠ
새벽부터 별일을 다 겪으셨네요
스팀잇도 사람사는 일도 언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거 ㅠㅠ
워킹맘님, 일도 중요하지만 너무 무리하고 계신것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육아에 야근에 새벽에 출근하실 정도면 건강에도 좀 신경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는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삶의 속도를 늦취 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삶에 한번씩 비치는 경고신호 잘 숙지해야한다는 글 참 좋네요. 큰일 나실뻔 하셨어요. 넘 무리하지마시길 바래요.
큰일 날뻔하셨네요. 미미한 사고로 경각심을 깨우쳐서 다행입니다~ 스팀도 베타라는 걸 잊지말고 다들 으샤으샤 했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안다치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안전벨트는 꼭 하셨어야죠! 앞으로도 그렇고 아무리 가까워도. 택시나 버스를 타실 때도 꼭 하셔야해요!
일과 육아, 잠의 부족... 워킹맘의 삶은 애잔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친데가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에고 큰일날뻔하셨네요~안다치셨다니 천만 다행이에요늘안전운전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해피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