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헌신과 희생이 사랑이라고요? " [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서평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kr-writing • 6 years ago 의미심장한 글이네요 생각을 많이 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오늘도 술 내일도 술 마시며 머리를 비우고 살고 있네요.
결국은 술도 즐기며 가볍게 사는게 답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