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금요일 밤의 송별회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80)in #kr-writing • 6 years ago 그리고 창 너머로 불어오는 바람을 쐬며 집으로 돌아간 택시 안의 순간들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듯하다. 이건 왠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ㅎㅎ
어젯밤에 위스키의 힘을 빌어... 물론 아침에 일어나 읽으면 100% 이불킥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