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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의 수사가 사라진 나이의 사랑에 대하여 - 키스 먼저 할까요 / 밤에 우리 영혼은 [Feel通]
간단하게 축약했지만, 절대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어쩌면 '용감하다'라고 생각될만큼. 황혼인 두 주인공의 모험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좀 얄미운 감상평일수도 있지만 젊음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음성은, 링크를 교체할때 누르셨나봐요. 여자목소리 다 비슷하지요 헤헤. 큰거 아니어요!
소울메이트님의 칭찬은 작품을 선물받는 느낌이예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