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동창]

in #kr-writing7 years ago

진정한 친구네요.
저도 "고맙다 너 밖에 없다" 이말 해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이말은 정말 절실할때 나오는 말이죠..
친구한테 먼저 연락한번 해보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8476.88
ETH 2522.41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