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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스팀잇에 글을 쓰는 이유 : 6월8일 금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공감합니다. 저도 초창기 시절엔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저 좋아서 글쓰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을 통해 얻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예찬론자 수준으로 변모하고 있죠 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초창기 시절엔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저 좋아서 글쓰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을 통해 얻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예찬론자 수준으로 변모하고 있죠 ㅋㅋㅋ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즐겁게 글쓰고 소통하고... 어찌보면 스팀은 참 특이한 공간인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