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10 _ 살롱실험

in #kr-writing6 years ago

네 어쩌면 우리는 어릴때부터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날을 세우고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흑백논리 사회에 살면서 그 방식을 제대로 배운다거니 자신의 세계관을 유년하게 풀어내는 것에 훈련되어있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어요. 이미 제대로 알기도전에 언켜버린 실타래를 하나씩 푸는 일이 오래걸리겠지만 필요한 부분인거같아요:)

Sort:  

아 전에 여행의 흔적을 보여드리기로 했었은데 깜빡했네요
일부 보여드립니다 ㅋ
image

오,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인가요?? 한눈에 어디를 다니셨는지 보이는 것 같네요 ㅎㅎ 이런건 소장하셔야겠어요. 트래블워커님의 여행의 흔적과 기억을 고스란히 담은것들이라

^^ 사실 마그넷을 모으기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 ㅋ 진즉했으면 하고 후회하고 있죠. 마그넷 좀 더 있는데 그건 또 담에 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9
BTC 62716.82
ETH 2447.73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