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우리의 거울!!!
전 애들이 저의 몸짓이나 말투를 따라하기 때문에 항상 이쁜말 몸짓을 하려고 노력해요.. 가끔 욱해서 탈이지만..
그럼 그 행동을 그대로 4살 2호가 따라하더라구요..
"너! 혼난다!!!!!!"
음.. 그런말 하면 안돼~~
"왜 안돼? 엄마도 하잖아...."
항상 몸가짐 언어순화!!!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거울!!!
전 애들이 저의 몸짓이나 말투를 따라하기 때문에 항상 이쁜말 몸짓을 하려고 노력해요.. 가끔 욱해서 탈이지만..
그럼 그 행동을 그대로 4살 2호가 따라하더라구요..
"너! 혼난다!!!!!!"
음.. 그런말 하면 안돼~~
"왜 안돼? 엄마도 하잖아...."
항상 몸가짐 언어순화!!!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딸아이에게 "왜 안돼? 아빠도 하잖아...." 이런말 들으면 정말 아무 할말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가끔 욱할수 밖에 없지만 아이들을 통해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거 같아 감사한거 같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