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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영 여행-2일차

in #kr-writing6 years ago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통영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읽어보고나니 그동안 통영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통영다찌'라는 주막집과 통영꿀빵,멍게비빔밥등...
편협한 지식이 전부였네요...
몇년전 연휴에 가족여행을 부산을 거쳐 통영을 갔다가 정말로
발도 못내리고 차안에서 동동거리다가 바로 대구로 간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차량으로 들어차있던지...ㅎㅎ
여행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보팅,팔로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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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명한 곳만 간걸요~ ㅋㅋㅋ
통영다찌...처음 들어보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 아직 모르세요?
술값만 내면 공짜 해산물안주가 수두룩 ㅋㅋ
소주나 맥주를 추가할때마다 나오죠..
물론 주대에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그래도 묵을만 합니다^^
저는 예전 출장때 혼자가니까 손해라고 안 팔더라구요 ㅎㅎ
전주막걸리집과 비슷한 개념의 주막입니다....
다찌라는 말이 일본어로 겸해서 붙어서라는 의미가 있는데..
제 생각엔 그런 의미인것 같네요^^

와 대박이네요!! 통영다찌 다음에 꼭 가볼게요~
전주 막걸리집도 아직 안가봤는데 거기를 먼저 가볼까..

ㅎㅎ 저두 아직 전주막걸리집은 못 가봤네요..
말은 많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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