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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똑똑한 사람들을 찾아나서게 되었던 계기

in #kr-writing7 years ago

저는 꿈이 어렸을 때부터 바뀌지 않았었습니다... '후회 없는 무덤'이죠...

경험상 대다수의 기득권이라고 해야 할까요 기성세대라고 해야 할까요..

무튼 '안정적이고 사회가 가는 방향과 발을 맞춰 가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여정을 부정 받기 싫어서인지 창의적이고 새로운 사고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시각을 선택적 수용하더라구요...

같은의미여도 유명인들이 하는 궤변들에는 맞장구 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모순..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더라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경우가 아닐런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부터 글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겉으로는 '사회가 가는 방향과 발을 맞추되'

시야는 그 너머를 보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부터 '꿈과 장래희망은 다르다'라는 말에서 좋은 느낌을 받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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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읽으며 저 또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친하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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