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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짧은 생각] 당신은 누구신가요?
오늘따라 "죽을" 힘을 다해 "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유리자드님께서 평소에 어떤 생각으로 삶을 대하고 살고 계시는지 잘 느껴지는 말 같습니다.
오늘따라 "죽을" 힘을 다해 "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유리자드님께서 평소에 어떤 생각으로 삶을 대하고 살고 계시는지 잘 느껴지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