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9. 어느 피아니스트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연주. 그리고 마주친 고뇌.

in #kr-writing6 years ago

훌륭한 시는 많이 쓰였지만, 그건 내가 쓴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지 않더라도 "내가 쓴 시" 하나쯤 남기고 싶어요. :)

Sort:  

와우! 역시 @bree1042님.. 아침부터 멋진 말씀을 뽝!.. 제가 알기로 이미 님은, 한글과 영어를 오가며 소설급 후기와 배움서,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삘(뽕삘아님..)이 넘치시는 작품을 많이 쓰고 계신걸로 아는데요?! ^^ 그 멀고 먼 길에 저도 함께 옆에서 걸어가고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3122.36
ETH 3072.69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