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월愛 피는時] Chapter.2 '그대의 슬픔을 알아채지 못한 죄'

in #kr-writing7 years ago

이번 시도 슬프고 암울한 분위기네요. 스스로에게 화살을 쏘는 심정은 어땠을까요.
잘 읽고 갑니다.

Sort:  

사람은 누구나 상처받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못하는 것같아요. 훗날 이 사실을 알게될때 저는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7120.19
ETH 3459.44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