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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8 _ 타인의 세계관

in #kr-writing6 years ago

이런 우연한 만남들이 참 근사해 보입니다. 진짜 뭔가 일어날 듯한(일어나는 듯한!!) 느낌.
저도 여기저기 운 좀 띄우고 다녀야겠어요.
나중에 그 카페 옆 창고에서 피님이 뭔가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기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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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 싶은 일은 소문내고다녀야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창고 진짜 제꺼였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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