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writing5 years ago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항상 그 정도를, 중용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누구는 물 흐르듯이 살아라 하고 누구는 연어처럼 거슬러 돌아가는 모험적인 삶을 살아라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냐며 그냥 하고 싶은 것 처럼 주변에 맞추어서 살아라

등등 책이나 주변에서 이런저런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조언은 조언일 뿐 결국 그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의 주체자인 "나"이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어떤 방향을 꿈꾸는가, 아니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꿈을 꿀 수 있는가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하다.

하루마다 사건마다 일희일비하며 잡생각이 너무 많다. 요 며칠 새벽 늦게까지 잠 못들고 있다.

2주 동안 엄청나게 빠졌던 체중은 조금 무리하게 많이 먹은 야식 덕분에 1달전 체중으로, 원래 전으로 돌아왔다. 갈비탕, 라면, 치킨, 탕수육, 다이제, 두유 등등 역시 이런 탄수화물이랑 기름이 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체중이 다시 불어난다.

체중을 늘이면서 근력운동도 늘렸는데 그래서 인지 온 몸에 근육통이 상당하다. 참 ㅋㅋㅋㅋ 이런 삶을 나는 즐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을 그냥 버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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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다는건 행복 아닐까요?^^ 버티는건 아닐거에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살이 다시 붙었다는건 좋은거죠 ㅎ

삶이 늘 어렵죠. 하루하루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나가지만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고요...
삶에 어찌 정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절대로 '꿈'을 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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