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번식능력을 잃어버린 인류라.. 문득 블레이드런너도 생각이 나고..
많은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정말 인류가 번식력을 잃어버린다면.. 음.. 어후..
왠지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물론 영화에서 이런 단순한 부분을 이야기 하려는 건 아니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지구가 좀 깨끗해지지 않을까하는 엄한 생각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 참 엄한 생각이죠?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