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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과 예술 사이에서, 스프링 플레어(SPRING FLARE)
네이버에서 스팀잇 검색했다가 링크 타고 이웃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예술성에 비해 '이런 삶을 살았단 말이야?'싶은 사생활이 있는 예술가들이 왕왕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갱이 그랬습니다 ㅎㅎ
그런 면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네요.
네이버에서 스팀잇 검색했다가 링크 타고 이웃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예술성에 비해 '이런 삶을 살았단 말이야?'싶은 사생활이 있는 예술가들이 왕왕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갱이 그랬습니다 ㅎㅎ
그런 면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네요.
반갑습니다. 이 책에서 고갱과 고흐의 일화를 '막장드라마로 끝난 동시대천재들의 동거'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안읽어본 챕터이지만 호기심이 마구 생겨서 샀습니다 :)
제목을 엄청 잘 뽑았는데요?
제대로 막장이었죠 ㅋㅋ
@amukae88
@emotionalp
아니, 두분...
심쓰님 닉네임 쉬즈미스로 대동단결 하시던분들 아닙니까?
여기서 처음 맘나는 분들처럼 인사하시다니 이 짤을 소환할 수밖에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그랬네요! 필통님 기억력도 좋으셔...심쓰님글까지 다시 가서 보고왔어요!ㅋㅋㅋ
ㅋㅋㅋㅋ 다시 반갑습니다 p님
ㅋㅋㅋㅋㄱㅋ 몰랐어요
필통님 매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