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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알티4유님 역시 깨알 수정을..
티내려고 대문자로다 '똬악!' 바꿔놨습니다. ㅎㅎ

코딱지만한 우산은 다 쓰뤠기로

이제 집에는
네명이 들어가도 비맞지 않을
파라솔급 우산으로 마스터를 모시고 있습니다. ㅋ~

제가 옛날에 바닷가에서 파라솔 한 번 들어 봤는데 날아갈 뻔 한 이후로......

적당한 사이즈를 고르는 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에서..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주인공의
붕대로 손과 칼을 하나로 합체하는 그 장면..

우산과 손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티포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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