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WEBTOON] <식물은 처음입니다> 04. 이영이의 정원
본격 식물러들을 위한 식물웹툰 <식물은 처음입니다>
04. 이영이의 정원
글목록
01. 이영이의 봄
02. 미나의 봄
03. 민정이의 봄
안녕하세요 @dianamun 입니다. @meitaya 작가님과 함께 <식물은 처음입니다>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식물들을 공부하고, 저는 글을 쓰고, 메이타야 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영이의 정원을 보여드렸습니다. 1편 때도 나왔던 이영이의 정원의 풍경이 오늘은 조금 더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이영이의 정원은 이영이의 엄마가 가꾸던 정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영이의 엄마가 비어있는 그 자리에 이영이가 식물을 가꾸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그리울 때면, 이영이는 식물에게 더 다가갑니다. 식물들도 엄마가 그리울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오늘의 이영이 편은 그렇게 마무리 지어보았습니다.
보팅과 리스팀은 힘이됩니다~! (으쌰으쌰)
저도 식물을 좋아해요.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색감도 밝고...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
좋아요 ~ ^^
저희도 독자분들이 그림만 봐도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더 많이 신경써서 만들고 있답니다.
이영씨 엄마가 그립다고 산세베리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시는 마세요..숨막혀 죽어요...이영씨 정원에 어떠 어떤 식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식물이 자랄 때 희망이 자라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말은 요즘 스티밋에서 돌고있는 스라밸(스티밋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스라밸이라는 단어를 지금 처음 들어봐요 ㅎㅎㅎ
워라밸과 같은 건가요?
네 같습니다. 스라밸의 스는 Steemit이죠.^^
웹툰이 따뜻한 느낌이어서 좋아요. 들려주시는 식물이야기 많이 듣고 공부해볼게요^^
고맙습니다 ^^ 저희도 지금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만들고 있어요 ~
엄마의 마음을 느끼는 식물 주제의 웹툰이네요.^^
네네 엄마가 그리운 이영이를 이번 4화에서 표현해봤어요.
식물 키우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같이 키워봐요 ^^
나무가 주제인 그림은 되게 신선하네요~!^^
앞으로 자주 와서 볼게요ㅎㅎ
고맙습니다 ^^
1화 부터 4화까지 나왔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재미있어요 -
저도 식물 키우기 되게 좋아해요
곧 봄이 오니 예쁘게 키워보아요-
좋아요 ~
저희는 작품 속에서 @mintvilla 님은 현실세계에서 ~ ^^
식물도 엄마를 그리워할까 라는 마지막 말이 짠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웹툰도 잘 봤습니다
식물들도 엄마가 있을 테니까...
사실 마지막 컷은 이중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어요
헉 그림도 색감도 내용도 너무 아련하고 따뜻하네요 ㅠㅠ 나머지 웹툰도 모두 읽고 왔어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 ^^
매주 화/토 스팀잇에서 연재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