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친척 가족없는곳에 정착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은거 같아요. 정착하시기로 한 계기이후로 많이 노력하신거 같은 느낌입니다.
미국회사에 많이 지원을 하셨나보네요. 많이 신경쓰셨겠어요.
친구분 위치상 좋은 곳에 사네요. 바다근처면 다 좋아보여요 ㅎㅎ
무작정 친척 가족없는곳에 정착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은거 같아요. 정착하시기로 한 계기이후로 많이 노력하신거 같은 느낌입니다.
미국회사에 많이 지원을 하셨나보네요. 많이 신경쓰셨겠어요.
친구분 위치상 좋은 곳에 사네요. 바다근처면 다 좋아보여요 ㅎㅎ
아무래도 가장의 입장이라 많이 긴장했지요.
저때 (2003년 겨울) 친구가 살던 데가 버클리 근처 싼 아파트여서요. 바다에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니었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