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가주 거주기 #9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kr-usa • 6 years ago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아이군요! 근데집이 너무작은것같아요
네, 몇달만 살아야 했고 위약금을 낼게 분명해서 작은 집을 구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그닥 싸지 않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