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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는 왜 미국에 사니? #3

in #kr-usa6 years ago

사회 나와서 어딘가 소속된 적이 드물다 보니 이런 글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영화에서 독고다이들은 혼자 헤쳐 나갈 만큼 돈이라도 많이 버는데 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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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들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이 있나봐요. 저는 오히려 회사에 메이지 않은 분들이 늘 부럽거든요 ^^

직장 생활도 몇 년 해 봤는데 그때는 몰랐죠. 나오면 지옥이라는 걸... 최근에는 에이전시 없이 혼자 하니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ㅠㅠ

미생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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