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가주 거주기 #9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그때는 좀 너무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돌아보면 그때 아저씨가 한달 정도 양보하셨으면 그 한달동안 너무 무리해서 집을 구해서 오히려 결과가 더 안좋았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그때는 좀 너무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돌아보면 그때 아저씨가 한달 정도 양보하셨으면 그 한달동안 너무 무리해서 집을 구해서 오히려 결과가 더 안좋았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