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당 넓은 집] 어제 오늘 마당일 한 후기 [04.22.2018]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usa • 6 years ago 코딱지만한 정원에 2주에 한번 가드너 부르는 저는 왠지 죄책감이... ^^
그게 좋은겁니다. 부러워요~
큰 저택에 살면 매달 유틸리티 비용을 감당 못한다던데, 제가 딱 그 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