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당 넓은 집] 어제 오늘 마당일 한 후기 [04.22.2018]

in #kr-usa6 years ago

고생이 많으시네요. 잔디를 이제 깍으신다니.... 북쪽에 사시는 군요.

토네이도는 지나가지 않아요? 제가 사는 지역은 토네이도 시즌에는 나무들이 쓰러져서, 자르는데 이골이 나 있습니다.

Sort:  

메릴랜드입니다. 위도상으로는 미국에서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 지역에는 토네이도는 거의 없어요. 토네이도의 직접 생활권에서 사신다니 경외감이 듭니다. (엄청 무섭지 않나요? ^^)

봄 가을에 지나가죠. 직접 터치다운 당하면, 폭격 맞은 것 같죠. 그런데, 아주 좁은 면적에 폭격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당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넓은 면적에 강한 바람이 불어서, 나무들이 쓰러지죠. 쓰러진 나무 자르는 것이 연례 행사입니다.

나무가 많은, 넓은 마당인가봐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7
JST 0.033
BTC 63989.15
ETH 2749.61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