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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29-30 에스토니아 - 이젠 씻고 싶다 + 타르투 대학 박물관(상) | 에스토니아에도 학생감옥이 있다?!
크으...... 저도 에스토니아 전자 시민권 받고 싶어요 ㅠㅠㅠ
이노므 나라 규제가 넘 많다는 :(..
머리를 감아도 거품이 안날 정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현지 체험하셨군요!
크으...... 저도 에스토니아 전자 시민권 받고 싶어요 ㅠㅠㅠ
이노므 나라 규제가 넘 많다는 :(..
머리를 감아도 거품이 안날 정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현지 체험하셨군요!
규제도 많고 풀리는 돈은 없고 사다리 세우면 누가 걷어차고 ㅠㅠ
우리가 이렇다면
유럽은 사다리 무용론 ㅋㅋㅋ
인간들이 미래가 없고
어차피 이번 생은 글렀으니
세상이 내일 무너지고 오늘 굶어죽어도
파티를 하죠 -_-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 부릅니다
어차피 난 이것밖에 안돼
아니 이렇게 유쾌한 멜로디에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유럽 진짜 다 체념하고 사는 것 같아요.
어짜피 안되는 거 일이라도 짧게 하고, 여행이라도 많이 가자 요런 느낌?
제 삶이 그런 걸 좀 용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런 성질 아녔음 스타트업 안하고 월급 얌전히 받아가면서 잘 살았을터인데 ㅋㅋㅋ
아하하핫 마자요 스타트업 하는 분들은
보통 지루?체념?과 거리가 완전 멀죠.
피가 다른 거라 그렇게 사실 수 없을걸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