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싱가폴 이야기 #1

in #kr-travel6 years ago

음... 여행지 인사이트 같은 느낌의 여행기를 쓰고 싶었어요 예전부터. 다행히도 운이 좋아서 싱가폴은 많이 갈 기회가 있어서, 여기부터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아깝게도 틀렸습니다만, 아직 정답자가 없으므로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5049.50
ETH 2307.72
USDT 1.00
SBD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