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캐나다 로드트립, '미국 국경을 넘어 퀘벡으로, 퀘벡 맛집에서 만난 기욤 친구'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travel • 7 years ago 에너지 라떼는 처음 봤어요 +_+ 오오... 게다가.. 저기선 육포를 에피타이져로..크..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