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도] 당신만 알고 가자!! 아무도 몰라서 못 가는 코치(Kochi, Kochin) (feat. 중국식 어망이 유명한 이 곳)
마지막 사진에 르바님 표정 왜 이리 평화로운가요 ㅋㅋㅋ 거의 천상계 ㅋㅋㅋㅋ 바닥에 누워서도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실 수 있는 르바님은 어디서나 행복하실 것 같아요 :)
그런데 볶음밥 가격은.. 그래서 얼마?....인 것인지?? 글이 짤린 것인지 아니면 궁금증을 유발하시는 것인지!! ㅋㅋㅋㅋ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저 때, 침낭과 매트를 시험해보겠다며,
잠들어있던 노숙의 피가 흐르기 시작한 듯 합니다 ㅋㅋㅋㅋ
아아 볶음밥 ㅋㅋㅋ 수정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