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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캄보디아 패기지 여행기 9편: 앙코르 왓1

in #kr-travel6 years ago

작년에 갔다왔었습니다. 일출, 일몰을 앙코르와트에서 봤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시가고싶네요 ㅜㅠ ~ 아직도 다리는 공사중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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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을 거기서 보다니.. 거기 깜깜할 때 돌아다녀도 괜찮나요? ^^
네, 저도 캄보디아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오빠 멋져요" 하면서 팔찌 팔려는 어린 소녀들도...

일출 일몰을 보려고 미리 대기하는 분들 엄청 많아서 안전합니다.~~ 같이 있던 일행분중 한분이 한 꼬마 아이의 물건을 하나 샀더니....모든 꼬마들이 몰려와서 낭패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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