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과 힌두 사원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travel • 6 years ago 적도 부근 특유의 가로로 누운달이 이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네요. 저도 그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아 그런거였군요!! 어쩐지 작년 라마단 시작하는 날 달을 보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왠지 한국에서 보던 초승달 보다 신비로운 느낌. 한국에서 보던 달과 방향이 달라서 그렇게 느꼈던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