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아빠의 슬픈(?) 베트남 여행기 4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travel • 7 years ago 우와 마지막은 미역국인가요? 속이 울렁거렸다니 가이드 꽝이네!! 자금성보다 큰 성이 있군요
저도 미역국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좀 새콤? 시큼? 한 맛의 국물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