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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라진 잉카제국의 비밀도시, 마추픽추에 가다 | (보팅주사위2 이벤트)
어마어마하네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태양소년 에스테반'이라는 만화가 떠오릅니다.
저는 이번 생에 남미쪽을 갈 일이 과연 있을까요?
사진으로라도 보여주신 스동무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태양소년 에스테반'이라는 만화가 떠오릅니다.
저는 이번 생에 남미쪽을 갈 일이 과연 있을까요?
사진으로라도 보여주신 스동무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라이언님 :-) 태양소년 에스테반이라니 ㅋㅋㅋ 설마 그 목걸이 달고 다니는. 라동무님과 제 사이에 영겁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마추픽추라니..저도 지난 생애에 못가서 이번 생애에 다녀왔다봅니다. 지난 생애에는 저기서 돌 나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