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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로드트립, '뉴욕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삐까뻔쩍한 뉴욕의 거리'

in #kr-travel6 years ago

저 뒤에 아저씨 시선강탈이다 싶었는데 바로 팽이타는 거라고 설명해주시네요ㅋㅋㅋ 여행가서는 같은 것도 다르게 느껴지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 여행뽕(?)이랄까, 사소한 것에도 웃을 수 있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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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행뽕! 모든 거에 뽕(?)을 잘느끼는게 장점이에요. 약이 필요없으니까 ....(?) 현실도 여행처럼 느끼라는 게 이런 이유에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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