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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라하 여행] 2018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에 가다.
저도 난방이 과도한 공연장에선 졸게 되더라구요. 야외 공연이라 약간의 소음은 음악을 듣는데 문제가 되지 않아서 나이 제한도 없고 오히려 소풍나온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여름엔 한여름밤의 음악회 이런 타이틀로 야외 공연이 있어요. 그런 곳에 아이들과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난방이 과도한 공연장에선 졸게 되더라구요. 야외 공연이라 약간의 소음은 음악을 듣는데 문제가 되지 않아서 나이 제한도 없고 오히려 소풍나온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여름엔 한여름밤의 음악회 이런 타이틀로 야외 공연이 있어요. 그런 곳에 아이들과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