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특별 대우 / 히치하이킹을 통해 삼순(Samsun)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9)in #kr-travel • 6 years ago 그러니깐요 ㅎㅎㅎ 정말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