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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선암사의 공간 : 안과 밖

in #kr-travel6 years ago (edited)

태고종이 가정을 가질 수 있었군요. 불교종파에서 이런 분파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일반인이라면 그저 약간의 다름을 느꼈겠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고 보니 승과 속에 대한 구분의 다름이 생각의 차이를 만들고 그 생각의 차이에서 건축과 구조물의 배치의 차이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갑니다.^^ 늘 느끼지만 올드스톤님의 사찰관련 글은 다같이 읽어봤으면 하는 글입니다.^^ 보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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