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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일랜드 더블린(Dublin)] 카우치서핑 호스트와 연락이 안 되는 이유 (feat.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기네스를 마시는 방법)

in #kr-travel6 years ago

글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다녀온 것 같아요.
풍경 사진과 여행속에 일상이 푸근합니다.
특히 두둥두둥 기네스..제가 아주 좋아하는 맥주...캔에 달그닥 거리는 구슬 소리가 나는...캬~ 아침부터 꿀꺽이네요. 근데 수직으로 따라야 하는 줄은 몰랐네요.
이번 주말에 기네스 목으로 넘어갑니다요~~~
풍요로운 아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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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기네스 같이 무거운 맥주를 잘 못 마시는데요 ㅎㅎㅎ
좋아하시면 다음에는 수직으로 따라서 거품이 위에 잔잔하게 얹힐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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