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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22 크로아티아 - 돈을 낸다는데 왜 방이 없어! | 살인물가의 최고봉, 두브로브닉
역풍에 100KM .... 거기에 세상에 캠핑장이 그렇게나 비싸다니 .. 외국인이어서 정찰제 아닌 옷가게에서 손님 간보기로 호탕하게 불러본 걸까요 ?
역풍에 100KM .... 거기에 세상에 캠핑장이 그렇게나 비싸다니 .. 외국인이어서 정찰제 아닌 옷가게에서 손님 간보기로 호탕하게 불러본 걸까요 ?
아뇨... 깔끔한 정찰제...
그래서 더욱 더 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