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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로드트립, '뉴욕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삐까뻔쩍한 뉴욕의 거리'
어떻게 이렇게 옛날(?)일을 디테일하게 기억하실 수 있죠 ㅋㅋㅋ 사진 덕인가요~ 항상 밝으신 은구님 표정과 함께 이번 여행기도 잘 봤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옛날(?)일을 디테일하게 기억하실 수 있죠 ㅋㅋㅋ 사진 덕인가요~ 항상 밝으신 은구님 표정과 함께 이번 여행기도 잘 봤습니다 :)
여행중간중간 이동하거나 카페에 혼자있을때 최대한 많이 기록하려고 노력해요! 여행은.. 항상 즐거운 간 아니지만 사진은 즐거운걸로 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