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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로드트립, '뉴욕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삐까뻔쩍한 뉴욕의 거리'

in #kr-travel6 years ago

앗 저 팽이의자 너무 궁금 ! 근데 왜 반만타다가 말았어요 ㅋ
언젠가 살아있는 생선을 회떠서 먹는데
싱싱하고 맛있다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적이 있는데.....
결국은 다 먹었다는
이런게 인간인가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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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부분도있는데 움짤은 짧게만 만들어지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글도 여러가지 읽고 그래도 스스로 해결을 못내리겠더라구요. 도축과정을 인도적으로 해야하지만... 어려운 일이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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