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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43 알바니아 - 불편한 재회 3 | 교회에서 2박3일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 ㅎㅎ
헌금은 자발적으로 낼 수 있는 만큼만 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꼭 돈이 아니더라도 교회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기부하는것도
저는 헌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 ㅎㅎ
헌금은 자발적으로 낼 수 있는 만큼만 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꼭 돈이 아니더라도 교회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기부하는것도
저는 헌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돈은 물건 마련의 자유도를 높여주는 것 정도니
필요한 물건을 줄 수 있다면 물건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