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해안 무전여행기 # 11 : 한 여름밤의 꿈 last day
엇 마지막 음식점 저도 갔었어요ㅎㅎ 진주냉면보단 육전이 참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ㅋ 무전여행 마지막에 먹었으니 훨씬 더 맛있게 드셨겠네요! 수고했어요!!ㅎ
엇 마지막 음식점 저도 갔었어요ㅎㅎ 진주냉면보단 육전이 참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ㅋ 무전여행 마지막에 먹었으니 훨씬 더 맛있게 드셨겠네요! 수고했어요!!ㅎ
저도 육전이 맛있었던게 기억에 나네요 ㅎㅎ 완전 꿀맛이었던 ㅎㅎ 방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