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트남 여행기 4. 구르는가, 멈추었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travel • 6 years ago 필요한 곳에는, 딱 필요한 정도로만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별 문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