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로드트립, '뉴욕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삐까뻔쩍한 뉴욕의 거리'
제가 본 피기님의 첫 글도 뉴욕 가족 여행 이야기였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읽고 나면 내가 다녀온 기분이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있는거 처럼 포근해져요+_+ 저도 이렇게 여행 이야기를 잘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용 ㅠㅠ
제가 본 피기님의 첫 글도 뉴욕 가족 여행 이야기였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읽고 나면 내가 다녀온 기분이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있는거 처럼 포근해져요+_+ 저도 이렇게 여행 이야기를 잘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용 ㅠㅠ